
AOA 설현이 출연예정인 tvn 새 드라마 ‘낮과 밤’이 촬영 잠정 중단을 선언했다. ‘낮과 밤’은 배우 남궁민과 AOA 설현이 출연한다.


제작진측의 이러한 결정의 배경에는 드라마에 출연중인 배우 김원해가 앞서 코로나19 판정을 받은 후속 조취로 보인다.

이에 김원해 측에서는 “‘낮과 밤’은 이미 확진 판정 훨씬 전에 촬영한 작품”이라며 이번 촬영 중단과는 관련이 없음을 표했다. 한편 촬영이 중단된 낮과 밤은 오는 25일 다시 촬영 재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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