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만 봐도..” 3차 대유행의 원인이 20대와 30대?

“이태원만 봐도..” 3차 대유행의 원인이 20대와 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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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재확산이 무서운 기세로 일고 있다. 그 가운데 20~30대 청년들이 ‘코로나19 불감증’으로 사태를 악화 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신규확진자가 지속해서 나오고 있는 상황, 사실상 3차 대유행에 가깝다. 현재 확진 사례 대부분은 청년층 밀집 지역에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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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였고 인근 주점과 카페는 물론 공무원 시험 준비생들이 많은 서울 노량진 학원가 등 모두 젊은층들이 주로 몰리는 공간에서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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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20대~30대가 방역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 것은 아니냐는 비판이 나왔다. 특히 주말마다 헌팅포차, 클럽, 업소들으로 몰리는 청년층에 해도해도 너무한다는 성토가 터져나왔다. 지난 핼러윈 데이때 이태원에 몰렸던 인파들을 두고도 말이 많다. 코로나 재확산 시기와 겹친다는 지적도 다수다. 문제는 이 뿐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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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층은 코로나19에 확진되어도 무증상과 경증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있어 본인은 감염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의 가족이나 지인들에게 바이러스를 전파할 가능성이 커 일종의 ‘인간 감염원’이 되어버리고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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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는 증상이 없는 잠복기인 발병 이틀 전부터 발병후 3일까지 전염력을 가진다. 그러나 청년층은 이 시기 증상을 전혀 자각 못한채 5일 이상 활동하게 되면 집단감염이나 지역사회 확산 가능성이 커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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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숨은 감염자인 20대들의 안일한 대처와 조용한 전파가 맞물리며 코로나19가 무섭게 확산되는것은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 가운데 보건당국은 이번 조사결과에 대해 일반화는 경계해야 되지만 ‘숨은 감염자’를 찾기 위한 방역 강화를 당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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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본부장은 또한 젊은층 환자가 많을경우 무증상, 경증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역학조사에 어려움을 겪는다 밝히며 “감염력 높은 시기인 발병 이틀 전부터 발병후 3일까지 굉장히 많은 노출이 일어나고 있다. 한명의 확진자가 방문한곳이 적어도 10곳이 넘는다. 어려움이 크다”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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