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진 학폭 폭로’ A씨, 수진 측과 만나 이야기 나눠.. 내용 공개 (전문)

‘수진 학폭 폭로’ A씨, 수진 측과 만나 이야기 나눠.. 내용 공개 (전문)

(유큐브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수진의 학교 폭력(학폭) 가해를 주장한 A씨와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가 만났다. 25일 수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와 A씨, A씨의 법률 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해율의 추새아 변호사는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여자)아이들 인스타그램

추새아 변호사는 “소속사 측에서 얘기를 들어보고 사실 확인을 하고 싶다고 했다. 하지만 (수진) 본인이 동석하지 않은 자리에서 오류를 찾아볼 수 없는 것도 사실이지 않나. 소속사도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했지만, 이날 만남에서 오해를 풀거나, 사과를 받는 등의 결론이 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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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소속사가) 피해를 주장하는 다른 이들과 만남을 주선해줄 수 있냐고 물어봤다. 다른 피해자들이 본인(수진)이 동석하는 것도 아닌데 굳이 만날 이유가 없을 것 같다고 했지만, 의사는 전달하겠다고 했다”라면서 “결론적으로 특별한 결실이 없었다 밝혔다.

큐브엔터테인먼트

앞서 A씨 측은 이날 만남에서 수진이 가해를 인정하고 직접 사과할 것을 소속사에 요구할 계획이었고 소속사는 A씨 측에 ‘사실관계를 우선 파악하자’라는 입장을 전했다. 지난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수진이 학폭 가해자라는 의혹을 담은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쓴이 A씨는 수진이 중학생 시절 화장실로 자신의 동생 등을 불러 서로 폭행하도록 강요하고 돈을 갈취하고 ‘이제부터 OOO(동생 이름) 왕따’라고 단체 문자를 돌리기도 했다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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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작성자가 주장하는 바와 같은 학교 폭력 등의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이후 수진을 향한 학폭 가해 의혹 글이 더 올라왔다. 이에 22일 수진은 팬카페에 “학창시 절 눈에 띄는 아이였고 늘 나쁜 소문이 따라다닌 것도 맞다. 학생의 본분에 맞지 않는 옷차림을 하고 호기심에 담배를 몇 번 핀 적은 있다”라고 털어놨지만 학폭 의혹은 억울하다고 토로하며 사생활 논란이 불거진 것을 사과했다.

큐브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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