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에 구덩이 파더니 반려견 넣고 다시 흙 덮는 주인…이 행동에 숨겨진 반전

밭에 구덩이 파더니 반려견 넣고 다시 흙 덮는 주인…이 행동에 숨겨진 반전

이하 유튜브 ‘ViralHog’

여기 홀로 열심히 밭에 구덩이를 파고 있는 한 농부가 있다. 농부는 자신이 파놓은 구덩이에 털이 복슬복슬한 반려견을 집어넣더니 다시 그 위에 흙을 덮었다.

반려견은 흙더미에 그대로 파묻혔고 농부는 아무렇지 않다는 듯이 현장을 떠나는 모습이다. 언뜻 보면 동물학대로 보이지만 사실 여기에는 뜻밖의 대반전이 숨어 있다고 한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서는 멀쩡하게 살아있는 반려견을 땅에 파묻는 농부 영상이 빠른 속도로 공유되면서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실제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한 농부가 땅을 파서 구덩이를 만들고 있었다. 잠시후 그 주변을 어슬렁 거리는 반려견이 농부가 파놓은 구덩이에 스스로 들어가 눕는 것이었다.

농부는 파놓은 구멍에 반려견이 잘 들어갔는지 확인한 다음 그 위로 흙을 덮어줬다. 농부가 구덩이에 반려견일 집어넣은 줄 알았는데 사실은 반려견 스스로가 구멍에 들어간 것이다.

그렇다면 반려견은 도대체 왜 농부가 파놓은 구멍 안에 들어간 것일까.

알고보니 땅속이 더 시원하다는 사실을 깨달은 반려견이 땅에 묻히는 것을 좋아하게 됐고 농부는 밭에 나올 때면 영상 속처럼 더위를 많이 타는 녀석을 위해 밭에 구덩이를 파주고 있었던 것이다.

클립아트코리아

이러한 상황을 잘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영상을 보면 동물학대라고 의심할 수 있지만 사실은 반려견을 위한 행동이었던 것이다.

생각지도 못한 뜻밖의 대반전에 누리꾼들은 허탈함과 동시에 동물학대가 아닌 흙에 파묻히는 것을 좋아하는 반려견을 위한 것이라는 사실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저작권자 ⓒ커플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lose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