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0년차’에도 “아웃사이더라 연예인 친구 없다” 고백한 구혜선

데뷔 ’20년차’에도 “아웃사이더라 연예인 친구 없다” 고백한 구혜선

연합뉴스

어느덧 데뷔 20년 차를 맞은 배우 구혜선이 그간 말하지 않았던 자신의 친구관계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구혜선 인스타그램

지난 25일 방송된 KBS2 ‘수미산장’에는 구혜선이 손님으로 출연해 자신이 ‘아웃사이더’라고 고백했다.

이하 KBS2 ‘수미산장’

이날 구혜선은 친한 연예인이 있냐고 묻는 박명수에게 “(제가 친구가 있다는 걸) 들어본 적 없으시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어 구혜선은 “저는 친구도 비밀이다. 진짜 베스트 프렌드는 서로를 지켜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친구가 오픈되면 비즈니스 관계가 되기도 하지 않나. 좋은 영향을 주고받으면 좋지만 제가 문제를 일으켰을 때 친구가 저로 인해 피해 받는 게 싫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연예인 친구는 없는 것 같다”라고 솔직히 말했다.

그렇다면 연예인 친구가 아닌 ‘현실’ 친구는 많은 것일까.

이날 구혜선은 김수미가 “너 친구 없게 생겼다. 성격 꼬라지 보니까”라고 농담 섞인 말을 던지자 “전화번호에 저장된 사람이 5~6명 정도”라고 말했다.

다만 “연애는 꾸준히 하고 있다. 널린 게 남자다”라며 이혼 이후에도 연애는 꾸준히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렸다.

김수미는 “그러면 행복한 삶이다. 참 좋은 나이다. 사랑하고 있는 사람과 아름답게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나한테 청첩장 꼭 보내라”라며 일과 사랑을 응원하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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