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중 제일 예쁘다고 소문난 배우가 있다.
에릭의 아내이자 배우 나혜미는 5일 자신의 SNS에 “캬”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 안에서 머리에 집게핀을 꽂고 있는 나혜미 모습이 담겼다.
특히 나혜미는 유부녀라는 점이 믿기지 않는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고, 누리꾼들은 남편 에릭이 전생에 나라를 구한 것 같다고 말했다.
나혜미는 12살 연상인 신화 에릭과 2017년 7월 결혼했다. 현재 KBS1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에 출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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