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전혜빈 감동 스토리 “숨겨둔 딸, 입양해서 키우자고 그러더라”

치과의사♥전혜빈 감동 스토리 “숨겨둔 딸, 입양해서 키우자고 그러더라”

옥탑방의 문제아들 (이하)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광자매’ 홍은희, 전혜빈, 고원희가 출연한 가운데, 전혜빈이 남편과의 드라마같은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며 부러움을 자아냈다. 전혜빈은 치과의사 남편을 언급, 옆에있던 홍은희는 “대본 연습 겸 혜빈이네 간 적 있어, 마침 남편이 퇴근해서 오더라”면서 “마침 취기가 살짝있던 혜빈이 ‘우리 궁뎅이 왔어?’ 하더라, 이후로 혜빈이 남편 호칭이 궁뎅이가 됐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편과의 첫 만남 느낌을 묻자 전혜빈은 “결혼보다 일이나 열심히 해 새로운 행복을 찾을거라 마음 먹던 때, 친한 동생의 소개팅 권유로 아무생각 없이 나갔다”면서 “첫 인상은 보자마자 친숙한 느낌, 이 사람인가? 내가 이 사람과 결혼할 것 같은 느낌 받아다”며 첫 눈에 반했다고 밝혔다.

이후 해외여행으로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는 전혜빈은 “남편과 한 달간 해외여행했다, 서로 잘 보완해가는 우릴 봤고, 이 사람이랑 평생 살 수 있겠구나 느꼈다”면서 “남편과 남프랑스 아를에 갔던 때, 남편이 준비해온 프러포즈를 지붕 위에서 해줬다, “평생의 짝을 만나 너무 행복했다” 회상하며 부러움을 안겼다.

그러면서 “하지만 그 날이 만우절이더라, 그냥 지나갈 수 없어 장난을 쳤다”면서 “프러포즈 받았으니 숨길 수 없다고 말하면서 숨겨둔 딸이 있다고 거짓말해, 이모가 키우고 있다며 남편을 속였다”는 일화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전혜빈은 “하지만 남편이 우리가 입양했다고 하고 키우자고 해 감동했다, 프러포즈 이상의 감동이었다, 더 이 사람이구나 느꼈다”면서 “하지만 (장난이) 미안하긴 하다”며 남편에게 사과해 웃음을 안겼으며 드라마틱한 프러포즈 스토리를 전했다.

또 오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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