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고있는 칼이..” 펜트하우스 2, ‘나애교’가 ‘심수련’인 빼박 증거 모음 (스포 주의)

“들고있는 칼이..” 펜트하우스 2, ‘나애교’가 ‘심수련’인 빼박 증거 모음 (스포 주의)

펜트하우스2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2 지난주 방송에서는 시청자들이 그토록 기다렸던 이지아가 주석훈, 주석경(김영대, 한지현) 쌍둥이의 친엄마 나애교로 등장을 하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방송이 끝난 직후 많은 시청자는 심수련이 나애교인 척을 하는 것이라는 추측을 했고 해당 추측은 13일 8회차 방송이 끝난 직후 가장 강력한 가설로 떠올랐다.

펜트하우스2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나애교가 심수련이라는 증거들이 계속해서 올라오는 중이다. 한 시청자는 펜트하우스의 오프닝 영상을 증거로 제시했다. 시즌1 오프닝에서 심수련이 쥐고 있던 칼을 시즌2 오프닝 영상에서는 나애교가 들고 있다는 것.

온라인 커뮤니티 / 펜트하우스2

나애교의 의미심장한 대사 역시 해당 가설에 강력한 힘을 실어주고 있다. 나애교는 주단태에게 안겨 심수련이 살해 당한것을 언급하며 “심수련이 죽었잖아. 기분이 좀 이상하더라구. 마치 내가 죽은것처럼”이라는 말을 했다.

당시 이 대사를 하는 나애교의 눈빛이 이상했다며 이전에 한차례 제기 되기도 했던 살해 당한 사람이 심수련이 아닌 쌍둥이들의 친엄마 나애교라는 이야기가 사실상 맞을것이라 추측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 펜트하우스2

이 외에도 심수련이 생전 아끼던 로나를 죽인 범인이 하은별이라는 말을 듣고 크게 눈빛이 흔들리는가 하면 아침잠이 많은 나애교가 아침 일찍 일어나 밥을 챙겨 먹는 습관 등이 그가 사실은 심수련임을 나타내는 작가의 힌트라고 밝혔다.

온라인 커뮤니티 / 펜트하우스2

그렇다면 2년전 그날, 나애교는 어쩌다 심수련을 대신해 펜트하우스에 들어가 살해를 당한 것일까? 이를 두고 한 네티즌은 2년 전 나애교와 로건이 통화한 것에서 그 이유를 찾았다. 나애교는 주단태에 대한 정보를 얻어내려 했고 그를 위해 수련과 똑같은 옷을 입은 채 수련 대신 펜트하우스에 잠입했다가 숨어있던 주단태의 칼에 찔려 죽게 됐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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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칼에 찔린 심수련은 “주단태 어떻게 니가..”라는 말을 했는데 이 대사 역시 심수련이었다면 하지 않았을 말이라고 지적했다. 심수련은 이미 전부터 주단태에게 목을 졸리는등 살해 위협을 당했기 때문에 마치 전혀 예상 못했다는 뉘앙스의 말을 하지 않았을 것이라 덧붙였다.

한편, 13일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나애교가 몰래 오윤희와 만나고 있는 쌍둥이들을 훔쳐 보며 마음이 아픈듯 눈물을 흘리는가 하면 로건리가 나애교를 향해 “당신 맞잖아”라는 말을 하는 등 본격적으로 나애교의 숨겨진 정체가 드러날 것으로 보이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펜트하우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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