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에릭→김동완 공개 저격 “개인 활동만 비중 두고 피해 줘”

신화 에릭→김동완 공개 저격 “개인 활동만 비중 두고 피해 줘”

김동완 소속사

불화설이 제기된 그룹 신화 에릭과 김동완의 서로 다른 입장 차이가 벌어지고 있다. 에릭과 김동완은 14일 각자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글을 남기며 서로 다른 입장을 밝혔다. 먼저 에릭은 이날 김동완을 두고 “개인 활동에 비중을 두고 그것을 신화로 투입하겠다고 하면서 단체 소통과 일정에는 피해를 줬지만 팬들에겐 다정하게 대해줬던 놈 하나”라며 저격하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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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둘 다 생각과 방식이 다른거니 다름을 이해하기로 했지만 사람들이 너무 한쪽만 듣기 좋은 말 해주는 사람 쪽만 호응하고 묵묵히 단체 일에 성실히 임하는 놈들은 욕하는 상황이 됐으니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겠냐”라는 불만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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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에릭은 김동완과 오랜 시간 서로 연락을 주고 받지 않았다고 밝히며 불화설이 번지기도 했다. 팬들이 이들의 관계에 대한 우려를 표하자 에릭은 “개인적으로 연락할 방법이 없고, 없어진지 오래됐다”고 밝혔다.

이에 김동완은 “내부 사정”이라며 말을 아꼈다. 그러면서도 “제 개인과의 연락은 차치하고라도 작년부터 준비하던 제작진들의 연락을 좀 받아줬더라면, 그들이 마음 놓고 준비 할수 있게 소통을 좀 해줬더라면 신화도 신화창조도 이런 일을 겪지 않았을 텐데 라는 아쉬움이 남는다”고 에릭을 향한 서운한 마음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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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에릭은 곧바로 재반박했다. 소통이 원활하지 않았던 멤버는 자신이 아니었다는 것. 그는 “요 며칠 클럽하우스에서 신창방 만들어서 합의된 내용도 아닌 듣지도 못 해본 내용을 신화 공식 창구인 양 얘기하고 어제는 자기는 아니지만 신화 활동에 의지 없는 멤버 때문에 자기가 말한 활동을 지키지 못한다구요? 비겁하게 증거가 안 남는 클럽하우스에서 없는 얘기로 정치질 한 건 선빵이 아니냐. 6년 대 3개월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이며 김동완의 행동을 지적했다.

뉴스1

각기 다른 입장을 쏟아내는 두 사람을 향한 팬들의 걱정은 커진다. 지난 1998년 데뷔해 24년차 장수 아이돌 그룹으로서 탄탄한 팀워크와 친분을 과시해온 신화의 때아닌 폭로전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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