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사건 피해자에 “더러운 X, 정치적 창X..” 막말 쏟아내

박원순 사건 피해자에 “더러운 X, 정치적 창X..” 막말 쏟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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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사건 피해자가 사건 발생 이후 처음으로 17일 오전 기자회견을 연다고 하자 친문 네티즌들이 “정치적 창녀” “씨XX” 등 막말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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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대표적인 친문(親文) 커뮤니티인 클리앙 사용자들은 피해자 A씨의 기자회견 예고 기사를 공유하면서 “선거판에 기웃대는 동냥거지” “정치적 창녀” “더러운 X” 라고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냈다. “김재련 이 씨XX의 공작이라는 느낌적 느낌”이라며 A씨의 변호사를 욕하는 모습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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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기자회견 타이밍에 정치적 의도가 있다는 이유다. 이 사이트 이용자들은 “지금까지 가만히 있다가 왜 지금 나오는 것인가. 증거라고 밝혀진 게 있긴 한가” “증거 얘기를 할 것이 아니면 별로 좋은 게 없을 것 같다” “오히려 박 전 시장을 지지하는 이들의 결집 도화선이 될 것 같다”는 등의 댓글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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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이 사이트 회원들은 박원순 전 시장 사망 이후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를 지속하고 있다. 클리앙 회원 한 명은 지난해 7월 박 전 시장을 옹호하기 위해 ‘이순신 장군도 관노(官奴)와 수차례 잠자리에 들었다’는 취지의 글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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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연합뉴스

한편 A씨는 박 전 시장이 지난해 7월 강제 추행, 성폭력처벌위반 혐의로 피소되고 사망한 지 251일만에 직접 기자회견을 연다. A씨는 이날 회견에서 성추행 피해 사실, 박 전 시장 사망 이후 ‘피해 호소인’ 등 자신에게 가해진 2차 가해와 관련해 입장을 밝힐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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