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이 다른 사람인 척 계속 폭로글 쓰고 있어”.. 수진 ‘학폭’ 논란 의문점 제기 (사진)

“한명이 다른 사람인 척 계속 폭로글 쓰고 있어”.. 수진 ‘학폭’ 논란 의문점 제기 (사진)

지난 17일 새벽 익명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수진의 중학교 동창이라 주장하는 네티즌 A가 폭로글을 게재했다. 그는 “”트위터 패딩 폭로자, 쥬스사건 피해자 언니, DM폭로자 이 세분이 올린 폭로글과 댓글들로 증언이 적지 않은 것을 보고 당연히 가해자가 인정, 사과하고 원만히 해결될 줄 알았다”며 “하지만 쥬스 사건 피해자와의 대면에서 수진이 한 말을 기사로 접하니 화가 났고, 가해자의 악성 팬들의 행태를 보며 용기내 증언하기로 결심했다”고 수진의 학폭을 폭로하는 이유를 밝혔다.

처음으로 폭로글을 작성한다 밝힌 A씨는 수진의 동창생임을 인증하기 위해 와우중학교 졸업앨범과 직접 쓴 손글씨 사진을 올렸다. A씨는 수진이 학창 시절 눈에 띈 이유가 일진의 우두머리였기 때문이며, 약자를 괄시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수진이 친구들을 이유없이 괴롭히거나 욕설을 퍼부었다고 주장했다.

앞서 수진은 지난달 2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폭로글 학교 폭력 가해자로 지목되며 논란이 됐다. 수진은 학폭 의혹을 부인했지만, 논란이 사그라들지 않자 활동을 중단을 결정했다. 이런 가운데 수진이 지난 11일 또 다른 폭로자 B씨와 만나 대화를 나눴지만, “내가 하지 않은 일을 했다고 할 수 없다”라며 학폭 의혹을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일부 누리꾼들은 20일 이후 올라오는 폭로글들의 인증 사진에서 동일한 얼룩을 찾았다며 같은 사람이 다른 사람인 척 폭로글을 게재하고 있는 것은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모두 같은 위치에 동일한 얼룩이 있으며 인증을 위해 함께 쓴 손글씨 역시 비슷한 모양새로 꺾이는 등의 모습이 확인되며 이와 같은 주장에 신빙성을 더하고있다.

사진 출처 _ 트위터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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