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렉스로 ‘강아지 가족’ 밀어버린 차주 “어차피 유기견이잖아” (+사진)

스타렉스로 ‘강아지 가족’ 밀어버린 차주 “어차피 유기견이잖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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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동물자유연대-유튜브

동물자유연대는 경남 창원에서 발생한 스타렉스 차량의 유기견 치사 사건과 관련해 운전자를 동물학대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며 관련 영상을 15일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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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오후 6시쯤 창원시 마산회원구에서 스타렉스 차량이 유기견을 차로 빠르게 치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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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을 돌봐주던 주민이 제보한 영상에 따르면 좁은 골목길에 개 4마리가 모여 있다. 이때 나타난 스타렉스 차량은 좁은 도로에서 개들이 분명히 보이는 상황인데도 멈추지 않고 그대로 직진해 달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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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는 해당 차량을 두드리며 세우려 했지만 운전자는 무시한 채 그냥 지나갔다. 당시 현장에 있었던 부견과 새끼견 세 마리 중 새끼 한 마리는 우왕좌왕하다 차를 미처 피하지 못하고 바퀴에 감겨 그 자리에서 즉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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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를 당한 유기견은 부견, 모견, 새끼견 세 마리로 구성된 유기견 가족으로, 근처 생활폐기물이 쌓인 곳에서 동네 주민들의 보살핌을 받으며 살고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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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단체에 따르면 운전자는 신고한 주민에게 “유기견 한 마리 죽은 것 가지고 왜 그러느냐”며 “어차피 주인 없는 개이니 고발해도 괜찮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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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새끼 강아지와 함께 현장에 있던 개들은 구조됐다. 동물자유연대는 “고발에 따른 보복성 추가 동물 학대를 범할 가능성을 우려해 현장에서 떠돌던 유기견 가족들을 구조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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