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 4년차 비행 청소년 연기하는 ‘EXID 하니’.. 배우 ‘이유미’와 호흡 괜찮을까

가출 4년차 비행 청소년 연기하는 ‘EXID 하니’.. 배우 ‘이유미’와 호흡 괜찮을까

영화 ‘어른들은 몰라요’ (이하)

‘EXID’ 하니(안희연)가 스크린에 데뷔한다.

영화 ‘어른들은 몰라요’(감독 이환) 측은 18세 가출청소년으로 파격 변신한 하니의 포스터와 스틸을 공개했다.

포스터 속 하니는 흐트러진 머리와 옷, 초점 없는 눈빛으로,‘원래 관심 없었잖아요 우리한테’라는 강렬한 문구가 더해져 영화의 궁금증을 유발한다.

영화‘어른들은 몰라요’는 4월 개봉 예정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던 영화 <박화영> 에서 주인공 박화영의 적수였던 세진을 주인공으로 다룬다.

가정과 학교에서 버림받은 10대 임산부 ‘세진’이 가출 4년 차 동갑내기 친구 ‘주영’과 유산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영화 ‘박화영’

십 대 임산부가 된 세진은 거리를 헤매던 중 가출 4년 차 떠돌이 ‘주영’을 만나고, 재필과 신지를 만나 무리지어 다니며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여기서 재필은 이환 감독이 직접 연기하는 것도 주목해야 할 부분이다.

영화 ‘어른들은 몰라요’ (이하)

하니는 가출 청소년 주영 역으로, 18세 임산부 ‘세진’의 유산 프로젝트를 돕는 인물이다.

흡연과 거친 욕설 등을 서슴지 않는 파격적인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며, 그동안 본 적 없던 새로운 이미지 변신을 예고했다.

하니는 앞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연기 활동에 대한 결심이 서는 계기가 된 작품”이라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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