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심야버스’에서 20대 여성 강제추행 피해.. 남성이 ‘이곳’ 쓰다듬어

늦은 밤 ‘심야버스’에서 20대 여성 강제추행 피해.. 남성이 ‘이곳’ 쓰다듬어

연합뉴스

귀갓길 심야 버스에서 앞에 앉은 여성을 추행한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남성은 여성의 머리를 쓰다듬고, 통행까지 막으면서 위협했으나, 신고 10분 만에 검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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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강서경찰서에 따르면 이 남성(28)은 전날 밤 11시쯤 서울 강서구를 지나는 버스에서 앞에 앉은 여성을 여러 차례 추행한 혐의를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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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추행은 CCTV에도 담겼다. CCTV를 확인한 결과, 남성은 갑자기 여성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여성이 고개를 돌려 거부의 의사를 분명하게 밝히지만 개의치 않았다. 오히려 메고 있던 큰 가방을 여성의 옆에 두고 통행을 가로막으며 위협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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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반복된 추행에도 흥분하지 않고 침착하게 경찰에 신고하였다. 이후 버스 기사에게도 신고 사실을 알렸다. 기사 역시 흥분하지 않고 노선대로 운행하며 경찰 출동을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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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받은 경찰은 곧장 버스 노선을 앞질러 골목에 잠복한 뒤 버스가 보이자 중앙 버스 차로를 틀어막은 뒤 버스에 진입해 남성을 검거하였다. 신고부터 검거까지 걸린 시간은 10분이 채 지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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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남성은 술을 마신 상태였다고 한다. 경찰은 남성을 강제추행 혐의로 입건하고 자세한 사건 경위를 파악한 뒤 사건을 송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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