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가 없어서…” 35kg까지 줄어든 몸무게에 용기 내 사연 올렸더니… ‘기적이 일어났다’

“치아가 없어서…” 35kg까지 줄어든 몸무게에 용기 내 사연 올렸더니… ‘기적이 일어났다’

틱톡 ‘브리트니 네글러’

마약 중독으로 치아를 모두 잃은 여성이 한 치과의사의 도움으로 새 인생을 찾게 되었다.

온라인 미디어 ‘래드바이블(LAD bible)’은 치아를 모두 잃은 여성에게 맞춤 틀니를 선물한 치과의사의 사연을 전했다.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이하)

매체에 따르면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 출신의 브리트니 네글러(Brittany Negler, 29)는 어릴 적 오빠의 죽음 이후에 큰 충격으로 방황을 하게 되었다.

당시 18살이었던 브리트니는 나쁜 친구들과 어울리며 충격을 잊으려 마약에 까지 손을 댔다.

극심한 마약 중독에서 간신히 빠져나온 뒤에는 이미 치아가 썩어 모두 빠져버리고 말았다.

인공치아를 심고 싶었지만 비싼 가격에 엄두도 내지 못하고, 결국 음식도 제대로 못하는 지경에 이르러 몸무게는 35kg까지 줄어들었다.

피폐한 삶을 살아가던 브리트니는 마지막으로 용기를 내 자신의 사연을 SNS에 올렸다.

해당 사연을 본 치과의사 케니 윌스테드(Kenny Wilstead)는 안타까운 브리트니의 사연에 선뜻 공짜 틀니를 맞춰주겠다는 제안을 했다.

틱톡 ‘브리트니 네글러’ (이하)

브리트니는 틀니를 선물 받고 거울 속 자신의 가지런한 치아를 보고 눈물을 흘리며 의사와 뜨거운 포옹을 나눴다.

[저작권자 ⓒ커플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lose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