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편지도 썼는데..” 브레이브걸스 사인 앨범 중고거래로 팔았다? ‘이휘재’ 입장문

“손편지도 썼는데..” 브레이브걸스 사인 앨범 중고거래로 팔았다? ‘이휘재’ 입장문

브레이브걸스 소속사

그룹 브레이브걸스 친필 사인 앨범 ‘중고 거래 의혹’을 받고 있는 개그맨 이휘재 측이 입을 열었다.

이휘재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21일 브레이브걸스 사인 앨범 중고 거래 의혹과 관련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온라인커뮤니티

소속사 측은 “사인 CD 등은 담당 매니저가 차량에서 관리해왔다”며 “16년도 당시 브레이브걸스 CD 역시 차량에 보관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으나, 정확히 어떠한 경로로 CD가 외부에 유출된건지 현재로서는 파악이 어렵다”고 알렸다.

온라인커뮤니티

“이유 여하 막론하고 소중한 메시지가 담긴 선물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며 “브레이브걸스와 팬들에게 송구스러운 마음”이라며 “향후 같은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더욱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브레이브걸스 소속사

앞서 지난 9일 한 네이버 블로그에는 ‘브레이브걸스 사인 앨범 택배 개봉기’라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 작성자 A 씨는 “주문한 택배가 왔다. 이번에 브레이브걸스가 화제가 되며 덩달아 같이 화제가 된 그 앨범”이라고 설명했다.

브레이브걸스 소속사

A 씨가 첨부한 사진에는 브레이브걸스 멤버들 친필 사인이 들어간 앨범이 담겨있고, 앨범 표지에는 ‘To. 이휘재 선배님’이라는 문구가 써있었다.

앨범 내부에는 ‘이휘재 선배님! 안녕하세요. 브레이브걸스입니다! ‘비타민’ 녹화 때 뵀었는데 기억하세요? 헤헤. 저희 이번 앨범 노래 진짜! 좋아요. 선배님께서 꼭!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너무나 멋있으신 이휘재 선배님. 예쁘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라는 손편지가까지 담겨있어 논란이 됐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저작권자 ⓒ커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lose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