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울고불고..정신적 피해” 시청자 게시판 난리난 ‘펜트하우스2’ 현상황 (사진)

“애들 울고불고..정신적 피해” 시청자 게시판 난리난 ‘펜트하우스2’ 현상황 (사진)

펜트하우스2

시청률 26%를 넘나들며 인기몰이 중인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청자 게시판이 연일 뜨겁다. 지난 20일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 10회는 청소년 관람불가, 즉 ’19금’ 등급으로 방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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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2’ 10회에는 주단태(엄기준 분)가 배로나(김현수 분)의 머리에 트로피를 꽂아 살해하는 장면과 자신과 결혼한 천서진(김소연 분)을 독방에 감금하고 채찍질하는 가정폭력 장면이 그대로 보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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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일부 시청자들은 “어떻게 이런 장면을 지상파 채널에 내보낼 수 있느냐”라며 항의를 나섰다. 실제로 현재 SBS ‘펜트하우스2’ 시청자 게시판에는 드라마에 항의하는 글들이 수십 건씩 올라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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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청자 게시판에는 “19금 걸었어도 밤 10시 방송이라 애들 다 본다”, “TV에서 방송하고 끝날 문제가 아니다. 다시 보기 등 루트가 너무 많아 사실상 아이들이 방송 자체를 못 보게 차단하는 것은 불가능”, “19금이어도 선은 지켜야 한다”, “시즌3는 만들지 말아달라. 만약 한다면 넷플릭스에서 만들어라”라며 원성이 자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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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러한 의견과 반대되는 시청자들의 의견도 있다. 이들은 “부모가 못 보게 지도를 잘해라”, “19금 걸고 방송하는데 뭐가 문제냐”, “자극적이니까 19금이다”며 방송에는 문제가 없다는 의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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