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만 하는 행동” 외국인 승무원이 한국인 구별하는 법 (영상)

“한국인만 하는 행동” 외국인 승무원이 한국인 구별하는 법 (영상)

유튜브 ‘딩글’ (이하)

한국에서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외국인 승무원 파울라가 한국 승객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승무원들 사이에서도 한국행 비행기는 인기가 좋은 편이라며, 특히 인천 행을 선호하는데 “한국 분들이 대화하기도 쉽고 매너도 좋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파울라는 아에로 멕시코 항공과 에티하드 항공에서 일하며 겪은 결과 한국 승객들이 편한 이유가 몇 가지 있다고 말했다.

먼저 한국인이 눈치가 빨라서 기내식을 고를 때도 물어볼 필요 없이 이미 먹을 기내식을 골라두는 편이라고 말했다.

심지어 이미 테이블 세팅까지 마쳐서 서빙이 편하다. 또 “예의가 바르고 불평이 많지 않아서 일하기 정말 편하다”라고 연신 칭찬했다.

그는 한국인들은 보통 물어보지 않아도 하면 안 되는 것들을 너무 잘 알고 있어서 부담이 적다고 말했다.

또 한국어로 대화하면 굉장히 반가워하는 것도 특징이라고 전했다. 그는 “한국어를 잘 하지 못해도 인사하면 반갑게 맞아주면서 배려해준다”고 이야기했다.

또 한국인들은 기다릴 때도 깨끗하고 질서 있다며, 특히 줄을 서거나 잠시 대기할 때에도 질서 있게 한 줄로 기다리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그는 탑승 대기줄을 서는 대신 가방을 세워 놓는 것은 자제해달라고 부탁했다.

한국과 달리 치안이 좋지 않은 나라에서는 분실이나 테러 등의 위험성이 있기 때문이다.

또 한국인들은 규칙을 굉장히 잘 준수한다며, “한국인들은 비자와 여권 같은 것도 잘 챙겨오는 편”이라고 얘기했다.

거기에 더해 “한국인들은 수화물 규정을 완벽하게 지킨다”라고 말했다.

그는 “다른 나라 승객들을 응대할 때에는 수화물 무게 때문에 여러 어려움을 겪지만, 한국 승객들은 모두 정확하게 23kg을 맞춰서 짐을 가지고 온다”라면서 놀라움을 표했다.

그는 “다른 나라는 어떻냐”는 질문에 “완전 전쟁이었다”라며 얼굴을 찡그렸다.

그러면서 “어떤 나라로 가는 비행기를 타느냐에 따라 일의 강도가 달라진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한국인은 규정을 잘 지키고 질서를 잘 지켜서 너무 편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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