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PPL 논란에 대응하는 척하더니… 방영 전부터 ‘믿고 거르는’ tvN 드라마

中 PPL 논란에 대응하는 척하더니… 방영 전부터 ‘믿고 거르는’ tvN 드라마

tvN 철인왕후

2021년 하반기 방영 예정인 tvN 드라마 ‘잠중록’에 대해 일부 네티즌들의 혹평이 쏟아졌다.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는 ‘중국소설 원작으로 국내 사극 제작 예정’이라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을 작성한 네티즌은 “사극 드라마가 나온다고 해서 좋아했는데 알고 보니 ‘잠중록’이라는 중국 1위 웹소설이 원작이었다”며 황당함을 전했다.

이어 “중국 사극 소설이 원작이어도 의상은 한복을 입을 거다. 그럼 중국은 ‘역시 한복은 중국 것’이라고 할 것인데 tvN은 이제 PPL에서 안 끝내고 한국을 중국 속국으로 홍보하고 싶은 거냐”고 비난했다.

더쿠

이에 네티즌들은 “중국에서만 보는 게 아니라 전 세계가 보는 건데 중국의 의도가 잘 보인다”며

“그냥 돈만 벌면 끝인 거냐. 믿고 거른다”, “국내 웹소설도 좋은 거 많은데 굳이 중국 걸…” 이라며 댓글을 남겼다.

더쿠

앞서 tvN은 중국 웹드라마 ‘태자비승직기’ 설정을 리메이크한 ‘철인왕후’를 제작한 바 있다.

그러나 네티즌들이 원작 작가의 다른 작품 ‘화친공주’에서 고려를 ‘빵즈’라 부르고, 식탁보를 한복이라 조롱했다며 혐한 의혹을 제기하며 논란이 됐다.

tvN 여신강림

또한 tvN은 얼마 전 종영한 드라마 ‘여신강림’, 현재 방영 중인 토일드라마 ‘빈센조’에서도 중국 기업의 PPL로 네티즌들의 지적을 받았다.

이어 새로 방영될 드라마까지 중국소설 원작을 기반으로 하여 많은 네티즌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tvN 빈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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