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4년간 40kg’증가 현재 의심되고 있는 ‘질병’

‘김정은’ 4년간 40kg’증가 현재 의심되고 있는 ‘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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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C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건강 이상설이 불거진 가운데에도 11일째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는데

이런 가운데 김 위원장의 건강 문제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한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CNN방송’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심혈관 수술 후 합병증으로 중태에 빠진 상태라고 보도하였다.

올해 36세(1984년생)로 알려진 김 위원장은 키 170cm에 몸무게 130~140kg으로 추정된다. 이는 신체질량지수(BMI)가 45로 ‘고도 비만’에 해당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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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은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같은 지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목 뒷부분 살이 접히고 배가 많이 나온 상태로 보인다.

얼굴은 자주 붉게 달아오르는 것 등으로 간 질환이 의심되고 있다. 다리 부분은 지팡이를 짚는 것으로 보아 무릎 질환이나 통풍 등이 추정되며

또한 고도비만과 흡연 등 김 위원장의 특징으로 미루어 할아버지,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심혈관계 질환이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도 나왔다.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1994년, 2011년에 급성 심근경색으로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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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은 집권 이후 4년간 40kg나 증가했다고 한다. 국회 정보위원회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폭음과 폭식을 즐기는 습관 탓에 성인병이 발발할 가능성이 있고, 불면증도 겪고 있다고 전해진다.

열흘 가까이 공개 활동에 나섰다는 북한 매체 보도가 나오지 않고 있어 김 위원장의 건강 이상설이 진화되고 있는 분위기다.

한편 우리 정부 관계자들은 정부 차원에서 확인된 내용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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