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는 잠재적 아동학대자” 남자아이 혐오 남발하는 ‘페미’ 향해 개념 발언한 여성 유튜버 (영상)

“페미는 잠재적 아동학대자” 남자아이 혐오 남발하는 ‘페미’ 향해 개념 발언한 여성 유튜버 (영상)

유튜브 채널 ‘리나의 일상’ (이하)

최근 한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SNS에 자신이 돌보는 아동에 대한 ‘혐오 표현’이 담긴 글을 올려 논란이 됐다. 아이를 “만 2세 한남XX”이라 지칭하는가 하면 “X패고 싶다”, “애XX가 말도 X안듣고” 등의 욕설도 했다.

남자라는 이유로 어린아이에 대한 혐오 표현을 서슴지 않는 일부 페미니스트에 대한 비판 여론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한 유튜버가 이들을 ‘저격’하며 영상을 올렸다.

유튜버 리나는 어린이집 교사가 올린 혐오 표현이 담긴 SNS글을 소개하며 “이 사람 혼자만 이상한 게 아니라 이런 사람들이 우리 사회에 바이러스처럼 퍼져 나가고 있다는 것이 정말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는 “페미니스트들의 어린 남자아이에 대한 혐오 사상이 사회 전반으로 퍼져나가고 있다”면서 국내 대형 여초사이트에 올라온 글들을 하나씩 소개하기 시작했다.

“유충은 낙태시키던지 낳아서 XX패면서 키우던지 해야 한다”, “팬다고 XX이 갱생 가능할까? 이미 한남 유전자 자체가 갱생 불가인데 그냥 낙태가 답” 등 어린아이에 대한 도를 넘은 혐오 표현들로 가득한 모습이다.

리나는 “아이들은 한남XX 이라면서 벌레 취급하면서 정작 고유정 같은 진짜 범죄자들을 ‘언니’라고 부르며 옹호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여초사이트에는 “유정언니 이해된다”, “고유정보다 옆집 사는 얼굴도 모르는 남자가 더 무섭다” 등의 글이 올라오고 있었다.

리나는 “이렇게 범죄자를 옹호하는 너네 같은 사람들을 잠재적 가해자라고 하는 거다. 이렇게 범죄를 옹호하고 공감하는 사람들은 범죄자랑 같은 심리상태를 가진 것 아니냐”고 일부 페미니스트들을 비판하고 나섰다.

이어 “어린아이들을 죽이고 싶다, 패고 싶다 이런 생각을 하는 게 잠재적 아동학대자인 것”이라며 “남자아이는 때려야 하고 괴롭힘당해 마땅하다고 생각하는 게 잠재적 가해자가 아니면 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페미니스트는 아동 혐오를 멈춰주세요. 자라나는 아이들을 ‘한남XX’, ‘낙티켓’이라며 폭언하는 건 명백한 아동 혐오고 아동학대입니다”라고 적은 종이를 보여주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사진출처 _ 클립아트 코리아 (기사와 관련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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