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만 알던 친구 찾아가 “위로해줘서 고마워” 안아준 댕댕이 (+사진)

목소리만 알던 친구 찾아가 “위로해줘서 고마워” 안아준 댕댕이 (+사진)

이하 Oranit Kittragul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곳곳에서 ‘목소리만 알고 지내던 댕댕이들이 서로 처음 만난 날’이라는 제목의 사연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허스키가 외로워서 울 때 리트리버가 짖으면서 위로해주면 조용해지고 그런 경우가 종종 있었다”며 운을 뗐다.

이어 “한날 허스키 주인이 문 열어놓고 갔는데 허스키가 집 밖으로 나와서 자기가 울 때 안심시켜준 친구(리트리버) 얼굴을 보러왔다”라며 세 장의 사진을 공개한 것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담장을 사이에 두고 서로 애틋하게 바라보는 리트리버와 허스키가 포착됐다. 둘은 눈을 맞추고 얼굴을 비비며 반가워했다.

허스키는 자신이 외로움으로 울 때마다 위로해준 리트리버에게 고마움을 표현한 뒤 다시 집으로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귀여워 죽겠다”, “세상 무해하다 댕댕이들”, “행복해야 돼 얘들아”등 댕댕이들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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