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스럽다” 인터뷰에서 전 소속사 ‘JYP’ 언급한 래퍼 산이

“후회스럽다” 인터뷰에서 전 소속사 ‘JYP’ 언급한 래퍼 산이

맥심 12월호

탄탄한 랩 실력과 대중적인 음악으로 인기를 끌었던 래퍼 산이가 오랜만에 남성지 맥심(MAXIM) 화보 인터뷰에서 전 소속사 JYP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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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는 언더그라운드 활동을 하던 2008년 JYP 연습생으로 들어가 2010년 타이틀곡 ‘맛 좋은 산’으로 데뷔, 이후 ‘아는 사람 얘기’ ‘한여름 밤의 꿈’ 등 대중적으로 인기를 얻어 예능과 음악 프로그램을 넘나들며 왕성한 활동을 했다.

지니 뮤직

4년 만에 맥심과 함께한 래퍼 산이는 예전보다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화보 촬영에 임했다.

산이는 “‘나 랩 잘해’ 자랑하는 음악은 충분히 보여준 것 같다. 질리는 맛이 있더라”라며

“나도 질리는데 사람들은 더 질려 할 것 같아서 지금은 예전처럼 많은 사람이 편하게 들을 수 있는 대중적인 음악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JYP 엔터테인먼트

이어 “‘맛 좋은 산’ 때 수염을 기르고 데뷔한 것이 너무 후회스럽다. 그게 내가 기르자고 한 게 아니다”라며

“당시 강력하게 반대를 해야 했는데 데뷔가 너무 하고 싶다 보니까 예스맨이었다”며 JYP를 겨냥한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JYP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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