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구마사 박계옥 작가, 소속사 대표는 중국인민일보 간부 “한글 중국 것”이라 강의까지 (사진)

조선구마사 박계옥 작가, 소속사 대표는 중국인민일보 간부 “한글 중국 것”이라 강의까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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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왜곡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SBS 월화드라마 ‘조선구마사’ 박계옥 작가가 조선족 의심을 받은 데 이어 그가 집필계약을 체결한 대표이사가 중국인민일보 간부란 사실이 알려지며 큰 파장이 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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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계옥 작가는 지난 15일 중국 콘텐츠 제작사 항저우쟈핑픽처스유한공사(우쟈핑 대표. 이하 쟈핑픽처스)와 집필 계약을 체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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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핑픽처스 한국법인인 쟈핑코리아 측은 “박계옥 작가 외 한국 유명 드라마 작가들과도 집필 계약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중 4~5편의 드라마 제작에 투자할 계획으로 향후 국내 방송사, 대형 OTT 및 제작사와 프로듀싱 파트너십을 맺기 위해 협의 중”이라고 밝혔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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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누리꾼들은 쟈핑코리아 이사가 중국인이자 중국인민일보한국대표처 이사라는 점에 주목했다. 안은주 주식회사 쟈핑코리아 이사는 현재 중국어 전국 학원 친지인 교육 이사(사업부장 겸 대표강사), 중국 인민일보 한국대표처 이사를 겸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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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주 이사는 중국 하얼빈에서 태어나 20년 동안 중국에 거주, 10년 전 한국으로 온 중국 국적의 소유자이다. 쟈핑코리아 안은주가 이사를 겸직하고 있는 인민일보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에서 발행하는 신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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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은 이 뿐만 아니다. 안은주 대표가 과거 천지인 중국어 특강에서 훈민정음의 창제원리를 언급하며 “한글이 중국꺼”라는 취지의 발언이 담긴 강의를 한 것이 알려지며 더욱 더 논란은 가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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