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가 48년 전 작성한 ‘이것’, 2억 5천만 원에 낙찰 (+사진)

스티브 잡스가 48년 전 작성한 ‘이것’, 2억 5천만 원에 낙찰 (+사진)

연합뉴스

빛바랜 종이 한 장이 영국 경매 시장에서 엄청난 가격에 팔리는 일이 있었다.

프린트된 이력서에는 누군가의 영문 필기체가 적혔는데 그 주인공은 바로 애플 창업주인 스티브 잡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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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48년 전 작성된 잡스의 첫 이력서가 영국 런던 경매에 나온 것이다.

미국 IT 매체 애플인사이더는 잡스가 1973년에 쓴 이력서가 경매에 나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잡스의 이력서는 이날 22만 2,000달러(한화 약 2억 5,200만 원)에 낙찰됐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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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에는 스티브 잡스의 이름, 생일, 주소 등 다양한 개인정보가 기재돼 있었다.

잡스는 해당 이력서에서 자신의 특기 및 관심사에 대해 ‘전자 기기 또는 디자인 엔지니어, 디지털'(electronics tech or design engineer – digital”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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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이 이력서는 잡스가 미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리드칼리지를 자퇴한 직후 작성된 것으로 보인다”고 추측했다.

잡스는 이듬해인 1974년 미국 컴퓨터 게임 회사 ‘아타리’에 입사했는데요. 1976년에는 스티브 워즈니악 등과 애플을 창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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