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접 배워볼까?” 용접공의 한달 급여명세서에 놀랐습니다

“용접 배워볼까?” 용접공의 한달 급여명세서에 놀랐습니다

기사의이해를돕기위한사진/클립아트코리아

3D업종’으로 평가 받으며 학력보다는 기술로 인정받는 ‘용접공’ 이라는 직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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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접공은 힘들게 일하는 만큼 많은 돈을 버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연 이들은 한 달에 어느 정도의 수입을 벌어들일까 궁금하지 않은 가.

온라인커뮤니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신의 한 달 수입을 공개한 용접공의 글이 게재됐다. 용접공 A씨가 올린 사진에는 지난달 받은 것으로 보이는 3월 급여명세서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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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급액은 무려 980만원인데 여기서 공제액 약 62만원을 빼니 약 919만원이 됐다. 연봉으로 환산하면 1억 1,000만원 정도 예상된다.

한편, 급여명세서에 찍힌 ’65공수’라는 글자가 눈에 띈다. 공수는 주로 공장 생산팀에서 쓰는 용어로, 1공수는 하루치 일과를 끝냈다는 뜻이라고 한다. 즉, 65공수를 했다는 건 한 달 내내 쉬지 않고 출근하고 나아가 야간, 철야근무까지 항상 했다는 것을 뜻한다.

귀를 찌르는 소음과 공중에 떠다니는 치명적인 흄(Fume) 가스, 강한 열과 빛을 견디고 매일 야근을 하며 힘들게 벌어들인 값진 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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