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트라 출연 당시 이서진이 한 행동.. 밤만 되면 생각난다”

“엑스트라 출연 당시 이서진이 한 행동.. 밤만 되면 생각난다”

롯데엔터테인먼트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과거 드라마 ‘결혼계약’ 엑스트라 출연 당시 겪은 일화를 공개했다.

글쓴이는 이 사건에 대해 “밤만 되면 생각나서 이불을 찬다”라고 소개했다.

연합뉴스

글쓴이는 주인공이 카페에서 심각한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 뒤에 잡히는 엑스트라로 출연했다.

이날 따라 남자 주인공인 이서진이 대사 NG를 계속 내서 현장 분위기가 굳어져 있었다.

급기야 감독은 “이번이 마지막이야. 시간 안 돼. 이거 마지막으로 하고 편집하든, 들어내든 해야 해”라고 엄포를 놓은 상황이었다.

롯데엔터테인먼트

모두가 긴장한 상태에서 마지막 촬영이 시작된 순간 글쓴이는 방귀를 뀌고 말았다.

그는 “원목 의자였는데 엉덩이를 의자에 붙이고 있다가 그 사이로 ‘빠아아아아악’ 진짜 이 소리가 났다”라고 설명했다.

롯데엔터테인먼트 / 영화 완벽한타인

그 순간 감독은 “누구야!”라고 소리를 지르면서 나무랐고, 모두가 글쓴이를 쳐다봤다. 카메라 감독은 당황한 나머지 글쓴이를 향해 카메라를 돌려 줌까지 했다.

롯데엔터테인먼트 / 영화 완벽한타인
롯데엔터테인먼트 / 영화 완벽한타인

이때 남자 주인공이던 이서진이 웃음을 터뜨렸다. 글쓴이 말에 따르면 그는 웃다가 울기까지 했다.

글쓴이는 “그 뒤로 안티임. 왜 밤만 되면 자꾸 생각나냐”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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