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울지말자고 다짐.. 내년 3월 광화문에서 다시 만나자”

박영선 “울지말자고 다짐.. 내년 3월 광화문에서 다시 만나자”

연합뉴스 (이하)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는 “끝까지 지치지 않고 응원하고 마음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정권 재창출을 위해 힘을 모아야한다 당부했다.

박영선 후보는 오늘(8일) 캠프 해단식에서 “민주당이 더 큰 품의 민주당이 돼 정권 재창출을 해야 한다”며 “많이 울고 싶지만 울어서도 안 된다, 잎으로 해야 할 일이 많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저도 울지 않으려고 일주일간 마음을 다잡았다”며 “여러분들도 그렇게 해주시고 내년 3월 9일 광화문에서 다시 만나자”고 했다. 이어 박 후보는 “지금 이 순간 제일 중요한 것은 내년 정권 재창출이고 그래야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킨다는 것”이라며 “우리 대한민국 후손을 위해 내년에 2007년과 같은 일은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선거기간의 소회도 밝혔다. 박 후보는 “모든 것은 후보가 부족한 것이다, 선거에서 많이 느꼈고 순간순간 반성했다”며 “제가 부족하고 바꿀 점이 많고 바꾸겠다”고 소리 높였다.

사진출처 _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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