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원 “패혈증 재발해 공연 중 실신.. 생명 위태롭기도”

김태원 “패혈증 재발해 공연 중 실신.. 생명 위태롭기도”

동상이몽1 (이하)

김태원이 패혈증이 재발하며 공연 중 실신해 응급실로 이송됐다고 고백했다. 이날 전진과 류이서는 국가대표 기타리스트 부활의 김태원을 찾아갔다. 김태원이 위암수술 후 패혈증 재발로 생사의 기로에 섰었기 때문이다. 그의 아내 이현주도 남편 김태원의 완치를 위해 간병 중이라며 오랜만에 인사를 전했다. 전진은 김태원을 위해 저염식 레시피로 직접 요리한 음식을 선물하며 살뜰하게 챙겼다.

김태원은 2년 전 패혈증이 재발했다며 운을 뗐다. 김태원은 “무대 위에서 쓰러졌다, 몸속 염증이 터져 생명이위태로웠다”며 패혈증으로 공연 도중 실신했다며 충격을 안겼다.김태원이 앓은 패혈증은 미생물이 일으키는 중증 감염병으로 치사율 35%에 이르는 위험한 질병중 하나이다.

김태원은 “비가 억수로 쏟아지는데 행사를 했다, 오랫동안 쳤던 부활의 기타코드가 기억이 안 났다, 나중엔 사람도 못 알아보고 실려갔다”면서 공연 도중 응급실로 이송되던 긴박한 상황을 전했다. 패혈증 원인을 묻자 아내 이현주는 “술”이라며 알코올성 간염 반복이 합병증을 유발한 것이라 설명했다. 힘 주거나 소리지르면 혈관이 터지기 쉽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김태원도 “작년에 병원갔을 때 의사가 단호하게 음악을 할건지 술을 할 건지 묻더라 술을 마시면 곧 죽을거고, 음악을 할거면 술을 끊으라 했다”면서 마지막 선택의 기로에서 “음악을 하겠다”고 선언했던 일화를 전했다. 알고보니 의사가 부활의 골수팬으로 진심어린 걱정을 한것이라 밝혀 감동을 전했다.

김태원은 “의사가 살아달라 부탁하는데 너무 감사했다,내가 그런 말 들을자신있나 자신과 싸웠다”며 그 동안 묵묵히 옆에서 보호해준 한 사람, 아내 이현주에게도 고맙고 미안한 마음을 밝혔다.

사진출처 _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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