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명문대 합격”했다던 서예지에 스페인 ‘유학 관계자’가 입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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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배우 서예지와 관련된 여러 논란이 연예계를 휩쓸고 있다. 그중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해명 가능한 부분이 있다. 그건 바로 스페인 명문대인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 합격 여부이다. 서예지의 소속사는 합격했지만 대학을 다니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학력 위조’라는 의심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합격했다는 명확한 ‘인증’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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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서예지는 ‘아는 형님’에 출연해 대학을 다녔다고 밝혔다. 그 당시에는 단순히 ‘스페인 소재 대학’을 다닌 것처럼 이야기했다. 하지만 이후 ‘학력 위조’ 논란이 일자 이러한 사실을 부정하는 인터뷰를 했다.

서예지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학력 논란에 대해 “최근 서예지 씨의 학력과 관련된 문의가 많아 이 자리를 빌려 사실 관계를 답변 드립니다. 서예지 씨는 스페인 마드리드 소재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에서 합격 통지를 받아 입학을 준비한 사실이 있으나, 그 이후 한국에서의 활동을 시작함에 따라 정상적으로 대학을 다니지 못했습니다”라며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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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는 ‘스페인 서울대’라고 불릴 정도로 알아주는 명문 대학으로 서예지가 정말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에 합격했는지 여부에 대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몰리는 이유다.

이에 한 매체는 스페인 전문 유학원 관계자를 만나 인터뷰했다. 그는 스페인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외국인이라도 ‘스페인 대학 입학시험(PCE)’에 응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만약 서예지가 이 대학교에 입학한 게 사실이라면 총 4개의 시험을 봤을 것이라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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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어와 문학, 스페인 역사 또는 철학 역사, 제2외국어, 진학을 원하는 학과에 따른 선택 과목 중 하나를 골라 총 4과목에 응시한다. 모든 시험은 스페인어로 실시된다. 유학원 관계자는 “국내에서는 영어에 비해 스페인어 노출 빈도가 적어 대부분의 학생은 시험을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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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그는 “단순히 언어만 잘한다고 갈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스페인에서 자라지 않은 이상 문학, 역사 시험을 제대로 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외국인도 똑같은 시험을 봐야 한다. 서예지가 언급한 저널리즘 관련 학과의 점수는 꽤 높은 점수를 요구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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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가 만약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에 합격한 게 사실이라면 이를 증명할 수 있는 문서나 사진 등을 공개하는 것이 학력 논란에 대한 종지부를 찍는 길이다. 만약 이러한 사실이 입증되지 않는다면 거짓말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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