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안X먹네, 온종일 굶겨봐”  정인이 양부모 카톡 내용 공개

“지금도 안X먹네, 온종일 굶겨봐” 정인이 양부모 카톡 내용 공개

뉴스1

정인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양모 장모씨에 대해 검찰이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한 가운데, 장씨가 남편인 안모씨와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가 공개됐다.

안씨가 정인이 학대를 방조했거나 학대에 가담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15일자 중앙일보에 따르면 지난해 3월쯤 부부는 다음과 같은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았다.

공개된 카톡 내용

안씨는 이렇게 정인이를 욕하기도 했다.

공개된 카톡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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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교사가 안아주면 울지 않는다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보면 정인이는 어린이집에서는 안정을 찾는 모습도 보였다.

장씨는 아픈 정인이가 기침을 하는데 본인만 약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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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는 지난해 10월 13일 사망했다. 부부는 아픈 정인이를 병원에 데려가는 걸 귀찮게 여기며 다음과 같은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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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안씨에 대해선 징역 7년 6개월을 구형했다. 안씨는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SBS 그것이알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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