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행’ 브레이브걸스 ‘김영천 매니저’의 인성을 폭로합니다

‘역주행’ 브레이브걸스 ‘김영천 매니저’의 인성을 폭로합니다

이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브레이브걸스를 담당하는 김영천 매니저가 군 시절 했던 선행이 뒤늦게 알려졌다.

최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는 각종 음원 차트에서 역주행하며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는 그룹 브레이브걸스가 출연했다. 또 옆에서 묵묵히 힘이 되어주는 김영천 매니저의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이 끝난 뒤 김영천 매니저의 군 시절 선행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됐다. 김영천 매니저는 해안감시병으로 군 복무하던 지난 2016년, 김덕일 하사, 오승민 상병과 함께 바다에서 표류하던 민간인을 발견해 생명을 구했다고 한다.

당시 소초(小哨)에서 근무하던 오 상병은 인근 방파제에서 전화 통화를 하다 실족한 민간인을 발견했다. 상황실에서 근무하던 김 하사와 김영천(병장) 매니저는 곧바로 상황을 전파해 알렸고, 인근에서 작전 중이던 해경정이 무사히 민간인을 구조할 수 있었다고 한다.

육군은 오 상병에게 작전사령관 표창을, 김 하사와 김영천 매니저에게는 사단장 표창을 수여했다. 김영천의 선행에 네티즌들은 “대단하다”, “군대랑 뭐가 있는 그룹이 확실하다”, “신기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대한민국 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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