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음원 발매.. “수진은 빼버렸다” 사실상 손절

‘여자아이들’ 음원 발매.. “수진은 빼버렸다” 사실상 손절

이하 여자아이들 공식 인스타그램

유니버스는 여자(아이들)의 유니버스 뮤직 신규 음원 ‘Last Dance(Prod. GroovyRoom)’을 수진을 제외한 5인 체재로 발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니버스 뮤직 측은 공지를 통해 “유니버스 뮤직 신규 음원인 (여자)아이들 ‘Last Dance(Prod. GroovyRoom)’는 올 2월, 모든 녹음, 뮤직비디오, 각종 부가 콘텐츠 촬영을 완료하였고, 4월 말 공개를 예정하고 있었습니다”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지난 3월 (여자)아이들의 멤버 수진과 관련된 이슈가 발생하였고, 현재 (여자)아이들은 5인 체제의 재편된 상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와 관련하여 유니버스는 (여자)아이들 소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 측과 이미 작업된 음원과 뮤직비디오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였고, 유통사 및 여러 파트너사와의 계약 관계, 유/무형적 손실 등을 고려해 보았을 때 모든 콘텐츠를 새롭게 제작하기에 어렵다는 판단을 내리게 되어 다음과 같이 기존 구성을 조정하였습니다”라고 전했다.

유니버스 뮤직 측은 “신곡 음원은 구성과 가사를 수정하여 5명의 (여자)아이들 멤버들이 파트 재분배 후 재녹음을 완료하였으며, 수진이 없는 5인 체제로 발매될 예정입니다. 그외의 화보, 메이킹 등 부가 콘텐츠 역시 최대한 5인 체제로 담길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막대한 비용과 여러 파트너사의 제작 인력 투입된 뮤직비디오의 경우 수진 출연 분량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재편집하여 공개하고자 합니다”고 밝혔다.

끝으로 “앞으로도 유니버스는 더 좋은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라고 했다. 같은날 수진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과의 통화에서 “수진을 제외한 신규 음원 발매 사실 여부에 대해 입장을 드리기 어렵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수진은 자신을 두러싼 학폭 의혹에 대해 해명하며, 배우 서신애와도 아무 관련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서신애가 수진의 말에 반박하며 학폭 당한 사실을 폭로했고, 이에 수진은 약 3주째 해명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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