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생수가 10억이 넘어?” 세상에서 가장 비싼 생수 TOP5

“무슨 생수가 10억이 넘어?” 세상에서 가장 비싼 생수 TOP5

기사와무관한사진/클립아트코리아

이 세상에 일반인들의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비싼 생수들이 등장했다. 5가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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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필리코(750ml/약 25만원)
    ‘필리코(Fillico)’는 이태리어 Filo(공감하다)와 Ricco(부자)를 합친 말인데, 부자가 공감하는 물이라고 해석된다. 필리코는 일본의 고배 지방에서 생산됐다. 오랜 시간 일본 장인들이 사케를 만들던 물을 고급스럽게 포장해 내놓은 것이다. 헬로키티 에디션 등 다양한 브랜드와 콜라보 한 모습이 굉장히 일본스럽고 재미있는 고급 생수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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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코나 니가리 워터(750ml/약 46만원)
    하와이 인근 해양의 2000피트 아래에 있는 해양심층수에서 염분만 제거한 엑기스 중의 엑기스라고 한다. 때문에 물에 12배 희석해 마시거나, 얼음을 띄워 언더락으로 마시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나 니가리 워터는 특히 일본인들에게 인기라고 한다. 피부 노화 방지와 체중 저하에 효과가 있다고 전해졌다.
  1. 엑소시아 골드(1L/약 275만원)
    ‘엑소시아 골드(Exousia Gold)’는 이탈리아의 광천수를 24K 순금으로 추출한 생수계의 금수저로 불린다. 금을 통해 정제된 엑소시아 골드에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노화를 방지해주는 효능이 있다고 전해졌다.
  1. 크리스탈로 트리부토(750ml/약 6억8400만원)
    아쿠아 디 크리스탈로 트리부토 모디글라니(Acqua di Cristallo Tributo a Modigliani)는 오랜 시간 세계에서 가장 비싼 물로 등재된 생수다. 무엇보다 고대 유적 같은 물병의 모양이 인상적이다. 이를 디자인한 사람은 페르난도 알타미라노로, 세계에서 가장 비싼 술 1, 2위의 병을 디자인 한 사람이다. 가격만큼은 아니겠지만 물 역시 유명 워터소믈리에가 프랑스와 남태평양 피지섬의 광천수를 적절하게 조합해 만들었다고 한다. 한화로 약 7억원 가까이하는 이 생수의 수익금은 지구 온난화 개선자금으로 기부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1. 아우룸 79(500ml/약 10억2600만원)
    아우룸은 라틴어로 ‘빛나는 새벽’을 뜻하는데, Au는 원소기호로 금을 말한다. 뒤에 붙은 79는 금의 원소번호다. 그야말로 금의, 금에 의한, 금을 위한 생수로 알려졌다. 유럽의 가장 좋은 수원지 중 하나인 독일 세인트 레온하르트의 광천수가 담긴 이 병과 잔에는 금과 다이아몬드, 크리스털로 도배가 돼 있다. 아우룸은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 마시는 게 아니다. 부에 대한 과시욕구를 해소시켜 준다. 전 세계에서 3병만 만들어진 아우룸 79는 한화로 10억원을 호가한다. 삼다수(500ml 기준)를 하루 1리터씩 1611년 마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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