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조’ 곽동연, 과거 연극 중 사고로 ‘혀 절단’… 끝까지 연기 이어가 레전드 찍었다

‘빈센조’ 곽동연, 과거 연극 중 사고로 ‘혀 절단’… 끝까지 연기 이어가 레전드 찍었다

곽동연 인스타그램

tvN ‘빈센조’에서 뛰어난 연기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받은 배우 곽동연이 과거 연극을 하던 중 혀의 일부분이 절단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MBC 라디오스타

지난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곽동연은 “혀가 3분의 1이 잘려서 잘린 게 느껴질 정도였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MC들은 “MSG(?)가 아닌 실화였냐”라며 기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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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동연은 “재작년에 연극을 처음 했다. 연기를 한참 하다가 중간에 과호흡이 왔다. 앉아있다가 일어나자마자 앞으로 쓰러졌다. 쓰러질 때 혀를 문 상태로 턱을 박았다.

그 당시 신기했던 게 내가 기절했다는 걸 모르고 눈을 떴는데 무대 중간이었다. 턱은 피가 흘러 따뜻했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MBC 라디오스타
드라마 ‘빈센조’

그는 “상황 파악이 안된 상태로 공연이 끝났다. 그런데 극 중 역할이 환자여서 그날이 레전드 공연이었다고 극찬을 받았다”라며 웃픈(?) 사연을 설명했다.

MBC 라디오스타

곽동연은 “공연이 끝나고 병원 가서 혀 치료를 받았다”라고 덧붙였고, 곽동연의 사연에 놀란 MC들은 다행이라며 입을 모았다.

곽동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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