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동연 “불금에 홍대를 가? 인생 조져..” 발언 재조명

곽동연 “불금에 홍대를 가? 인생 조져..” 발언 재조명

이하 MBC라디오스타 /유튜브 엠뚜루마뚜루

2021년 각종 논란으로 연예계가 휘청이는 가운데 배우 곽동연이 한 발언이 화제다.

지난 20일 MBC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97년생인 게 놀라운 곽동연 모음’이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은 지난 2019년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곽동연의 모습이 보였다.

이날 곽동연은 “남들 다 노는 불금(불타는 금요일)이 무섭다”라며 “금요일에 웬만하면 무조건 집에 있으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라디오스타 출연진은 의아한 반응을 보이면서도 그 이유에 대해 궁금해했다. 윤종신은 “(불금에) 홍대 같은 데 사람이 너무 많더라”라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곽동연은 “(대부분의 사람이 불금에) 꼭 사람 많은 곳을 가지 않느냐. 왜 가는지 모르겠다”라며 “(그런 곳에 가면) 일단 정신이 너무 없다. 그냥 걸어가고 있는데도 술 취한 사람이 시비 건 적도 있다. 사건·사고가 가득한 냄새가 너무 무섭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괜히 엮여 가지고 신세 망칠까 봐 (걱정된다)”라면서 “대중에게 노출되는 직업을 가진 이상 잘못을 저지르지 않아도 괜히 휘말릴까 봐 걱정이다”라고 소신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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