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 찌르고 감방 가겠다” 쇼미 합격 줬는데 유명해지려 스윙스 협박한 참가자

“칼로 찌르고 감방 가겠다” 쇼미 합격 줬는데 유명해지려 스윙스 협박한 참가자

스윙스 인스타그램

래퍼 스윙스가 과거 오디션 참가자한테 협박을 받았던 경험을 고백했다.

MBC 볼빨간 신선놀음 (이하)

협박한 사람은 Mnet ‘쇼미더머니'(Show Me The Money)에서 스윙스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을 당시, 스윙스에게 1차 합격을 받은 사람이었다고 전해졌다.

그는 “되게 불만이 많았던 친구였는데 우리 피자집 앞에 앉아 가지고 영상 찍기도 했다. 거의 스토킹 수준이었다”라고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원색적인 협박에 화가 났지만 스윙스는 따로 대응한 것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행동에 답하는 순간 지는 거다. ‘야 나 너 싫어’ 이러는 순간 걔는 유명해지는 거다. 그래서 가만히 있는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내가 최고다’라고 말하는 순간 디스 당할 준비는 돼 있어야 한다. 아예 모른 척을 하거나 레벨이 비슷하면 바로 붙자고 한다. 상대할만한데 안 하면 래퍼들끼리는 ‘쟤는 겁먹었다’라고 생각한다”라고 래퍼 사이의 디스 문화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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