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 보러 왔다가..” 눈 마주쳤다고 모르는 70대 노인 기절할때까지 ‘폭행’한 20대 남성 (영상)

“손주 보러 왔다가..” 눈 마주쳤다고 모르는 70대 노인 기절할때까지 ‘폭행’한 20대 남성 (영상)

뉴스데스크 MBC

그저 눈이 마주쳤다는 이유로 70대 노인을 무차별 폭행해 중상을 입힌 20대 A씨가 구속됐다. 그 가운데 피해자 가족이 그를 살인미수 혐의로 처벌해달라는 고소장이 접수되었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 가족 측은 지난 23일 서울 마포경찰서에 20대 남성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고소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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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연 서울경찰청장은 이날 출입기자단과 정례 간담회에서 “피해자 측이 살인미수 혐의로 추가 고소장을 제출해 법리 검토를 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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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 22일 오후 3시경 서울 마포구 한 아파트 1층 현관에서 단순히 ‘눈이 마주쳤다’는 이유로 피해자를 주먹과 발로 무자비하게 때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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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져서까지 폭행까지 당한 피해자는 안구 주변이 함몰되고 팔 여러 곳이 골절되는 등 심하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있다. 190cm에 달하는 큰 키에 건장한 체격을 가진 A씨는 폭행 당시 주변 사람들이 적극 만류했음에도 폭행을 멈추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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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당시 A씨는 음주나 마약 투약 상태는 아니었다고 전했다. 서울서부지법은 지난 24일 중상해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 뒤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법원에 출석하면서 ‘피해자는 왜 때렸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 상태로 발걸음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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