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아플텐데..” 애써 웃으며 방송에 임하는 광수 모습 재조명 (++영상)

“진짜 아플텐데..” 애써 웃으며 방송에 임하는 광수 모습 재조명 (++영상)

이하 SBS 런닝맨/런닝맨 공식 유튜브

이광수가 11년 동안 함께한 ‘런닝맨’ 하차를 결정하면서, 시청자들의 걱정을 샀던 지난해 방송분에 이목이 집중됐다.

27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배우 이광수가 다음 달 24일 녹화를 끝으로 SBS ‘런닝맨’에서 하차한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지난해 사고로 인한 부상으로 꾸준한 재활 치료를 진행하고 있으나 촬영 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광수는 지난해 2월 개인 일정으로 이동 중 신호 위반 차량에 접촉 사고를 당해 오른쪽 발목 골절상 진단을 받았다. 그러나 그는 다음 달인 3월 방송을 통해 2주 만에 복귀했고, 깁스와 목발을 짚고 멤버들 앞에 나섰다. 그가 촬영장에 나타나자 멤버들은 걱정스러운 얼굴로 다가가 “광수야 보고 싶었어”라고 맞이하며 걱정했다.

시청자들 역시 “한 명 빠지니까 엄청 허전했다”, “발목 다치면 통증 진짜 오래가는데”, “아플 텐데도 밝은 얼굴로 방송하려 온 거 대단하다” 등 걱정과 응원을 동시에 보낸 바 있다.

‘런닝맨’ 측도 “교통사고 이후 다리 재활 과정을 거치며 최상의 컨디션이 아니었으나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으로 재활 치료와 촬영에 동시에 임했다”라며 “힘든 결정을 내린 이광수와 멤버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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