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훈아 닮고 싶어서 생니 8개 뽑아.. 스스로도 미쳤나 싶었다”

“나훈아 닮고 싶어서 생니 8개 뽑아.. 스스로도 미쳤나 싶었다”

KBS 2TV ‘2020 한가위 대기획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 스페셜’

모창가수 나운하가 나훈아와 닮기 위해 생니를 발치했다고 밝혔다.

 KBS 1TV ‘아침마당’

KBS 1TV ‘아침마당’에는 ‘외길 인생, 한 우물만 판다’ 특집으로 47년 동안 가수 나훈아를 모창한 나운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KBS 2TV ‘2020 한가위 대기획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 스페셜’

이날 나운하는 “나훈아가 아니고 나운하”라며 “이름을 비슷하게 지은 이유는 벌어먹고 살기 위함이다. 원래 이맘때만 되면 지구촌 교포들을 위해 공연을 많이 다니는데 코로나19로 인해 한국에서 공연도 못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KBS 1TV ‘아침마당’

그는 “47년 동안 나훈아 모창만 했다. 10년도 아니고 47년”이라며 “신곡을 해보라는 의견도 있는데 귀에 들어오지도 않는다. 한 곡이 히트하려면 얼마나 힘드냐. 히트곡만 해도 얼마든지 벌어먹고 산다”고 설명했다.

KBS 2TV ‘2020 한가위 대기획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 스페셜’

이어 나운하는 나훈아와 닮기 위해 노력한 일화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제 치아는 안으로 들어갔는데 나훈아 씨는 치아가 약간 돌출형이다. 구강구조가 넓어야 노래가 잘 된다”며

KBS 2TV ‘2020 한가위 대기획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 스페셜’

“윗니 4개, 아랫니 4개 생니를 뽑아서 임플란트 했다. 저도 해놓고 나서 ‘제정신인가’ 헷갈릴 정도였다”고 털어놨다.

KBS 2TV ‘2020 한가위 대기획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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