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 ‘망언’에 이어 ‘자식’까지 언급했다 “걔네들은..” (+녹취록)

조영남 ‘망언’에 이어 ‘자식’까지 언급했다 “걔네들은..” (+녹취록)

이하 유튜브 연예뒤통령이진호

지난 26일 유튜버 연예 뒤통령이진호는 조영남과 직접 통화한 녹음본을 자신의 유튜브에 업로드했다.

이진호는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윤여정에 대한 조영남의 생각을 물었다. 윤여정과 조영남은 34년 전 부부였다. 이들 사이엔 아들이 2명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진호와 통화에서는 자식들까지 언급했다. 이진호가 “혹시 자제분들과 연락을 해보셨냐”고 묻자 조영남은 “전혀”라고 답했다. 이어 “걔네들은 아버지를…날 아버지로 생각 안하니까”라며 연락도 안 하고 지낸다고 밝혔다.

조영남은 “윤여정의 수상을 나서서 축하하지 못하는 내 입장이 참 씁쓸하다”고 했다. 그는 “내가 바람을 피워서 남자 노릇을 못 하고 그 친구(윤여정)가 혼자 고군분투해서 성공했다”고 말했다.

윤여정은 과거 MBC 예능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이혼하고 (조영남으로부터) 받은 건 5000만 원 정도가 전부였다. 양육비 같은 건 전혀 없었다”고 전했다. 조영남은 이진호와 통화에서 “등록금은 가끔 내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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