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집단감염” 보이스킹, 90명 참가자 다닥다닥 붙어 ‘노마스크’로 노래+춤까지 (사진)

“미쳤다.. 집단감염” 보이스킹, 90명 참가자 다닥다닥 붙어 ‘노마스크’로 노래+춤까지 (사진)

보이스킹

MBN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스킹’이 코로나 19 방역 문제로 논란이다. 28일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 ‘방송가의 코로나 인식’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내용은 지난 13일 방송된 ‘보이스킹’ 축하 무대 장면이 담겨있었다.

보이스킹

90여 명의 출연자가 한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르고 있다. 여기서 마스크를 쓴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다. 심사위원으로 참가한 가수 남진, 김연자, 바다 등도 무대에 올라 노래를 열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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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70여 명의 청중단도 무대에 참가해 자리를 지킨다. 청중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함성을 지르고 춤을 추며 흥을 돋웠다. MC 강호동은 관객석 중간에 앉아 큰 소리로 “함성 폭발”이라며 호응을 유도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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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작 전 제작진은 “본 방송은 녹화 시 코로나 19 방역 지침에 따라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사용, 출입자 명부 비치 등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했다”라고 공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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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중이 나온 장면에서는 짧게 “70여 명의 청중단은 발열 체크,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준수했다”라는 자막이 지나가기도 했다. 하지만 방송 화면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관객은 보이지 않았다. 실제로 노래를 부르고 얼굴을 비춰야 하는 출연자가 아님에도 마스크를 쓰지 않은것으로 문제가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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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커뮤니티

이를 본 네티즌들은 “2주 동안 자가격리하고 찍어야 하는 거 아님?”, “다른 세상 같네… 진짜”, “무대 위로 모인 건 진짜 선 넘었는데…” 등의 댓글을 달며 강한 비판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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