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애기 생각나..” 오랜만에 나타난 이효리 부부는 끝내 눈물을 보였습니다

“우리 애기 생각나..” 오랜만에 나타난 이효리 부부는 끝내 눈물을 보였습니다

이하 SBS 동물농장

가수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무지개다리를 건넌 반려견 ‘순심이’와의 이별 과정에서 오열했다.

이효리는 2일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 1019회가 끝난 뒤 나온 다음주 예고편에 등장했다.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한 그는 “안녕하세요. 이효리입니다”라는 말로 인사를 했다.

이효리는 ‘동물농장’ 예고편에서 지난해 12월 무지개다리를 건넌 반려견 ‘순심이’와의 추억을 일부 공개했다. 최근 ‘동물농장’ 녹화를 진행한 이효리는 “(순심이에게) 유독 마음이 끌렸다”라며 “너무 보고 싶다 진짜”라고 말했다. 순심이를 언급하며 쉽게 말을 잇지 못하는 이효리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울컥했다.

유기견이었던 순심이는 이효리와 10년 동안 함께하면서 팬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반려견과 함께하고 있는 보호자들은 “예고편만 봐도 울컥 한다”, “눈물 나서 못 보겠다”, “울 아기 생각난다” 등 함께 슬픔을 공유했다.

이효리 부부가 등장하는 ‘TV 동물농장’ 본방송은 오는 9일 방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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