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공원 실종 대학생 CCTV 속 남성 정체는 중학생… 사건과 무관”

“한강공원 실종 대학생 CCTV 속 남성 정체는 중학생… 사건과 무관”

서울신문 유튜브

서울 한강공원에서 사라진 지 닷새만에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손정민씨(22)가 마지막으로 목격됐을 당시 CCTV에 포착된 남성 3명이 실종과 무관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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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 1일 이 남성 3명을 불러 조사한 결과 이들은 중학생 신분으로, 손씨의 실종과는 무관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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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고교생 1명과 중학생 2명으로 새벽 시간대에 한강공원에서 뛰어다녔을 뿐이며 당시 누군가 옆에 있었는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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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손씨가 실종 직전 함께 술을 마셨던 친구도 필요하면 불러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손씨는 지난달 24일 오후 11시께부터 이튿날 새벽 2시까지 현장에서 친구와 술을 마시고 잠이 들었다가 실종됐다. 그는 닷새 만인 지난달 30일 오후 3시50분께 실종 장소인 반포한강공원 수상택시 승강장 부근에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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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 왼쪽 귀 뒷부분에는 손가락 2마디 크기의 자상이 2개 있었으나 직접 사인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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