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철·조주빈도 이렇지는 않았다..” 박지선 교수가 분석한 ‘세모녀 살해’ 김태현 (영상)

“유영철·조주빈도 이렇지는 않았다..” 박지선 교수가 분석한 ‘세모녀 살해’ 김태현 (영상)

유튜브 tvN (이하)

범죄심리학자 박지선 교수가 노원구 세 모녀 살인 김태현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알아두면 쓸데있는 범죄 잡학사전 알쓸범잡’에서는 최연소 사형수 장 씨 사건과 노원구 세 모녀 살인 김태현 사건이 언급됐다.

박지선 교수는 김태현은 평소 과도할 정도로 예의 바르게 굴다가, 마음에 안 들면 돌변한다며 그의 성향에 대해 분석했다.

박 교수는 김태현의 포토라인 행태에 대해 “(김태현이) 먼저 양해 구하는 대상이 기자다. 정상적인 사고로는 피해자에 대한 사죄가 먼저인데, 여기서 (김태현은 자신이) 어떤 모습으로 비칠지 굉장히 신경 쓰는 거다.”라고 꼬집었다.

이어 “(김태현이) ‘모든 질문에 답변해드릴 수 없다’는 얘기를 한 것은, 내가 준비한 말만 하겠다는 뜻이다.”라고 설명했다.

박 교수는 형사에게 김태현이 팔을 놔달라고 한 뒤 무릎을 꿇은것에 대해 “사람들이 나를 어덯게 볼까를 생각한 거다.”라며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을 하다보니 고개를 절레절레 젓는 행동을 보인다. 이것은 사실 대중이 해야할 행동이다”라고 설명했다.

마스크를 벗고 카메라를 보는 김태현의 표정을 접한 박 교수는 “사실은 뼛속까지 찌질한 인간이 일생에 처음 사람들이 나한테 이 정도의 관심을 보여준 여기서 멋있게 보이려고 얼마나 머리를 썼을지가 보인다.”고 말했다.

유튜브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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