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버리지 마.. 그 여자를 네가 받아줘”.. 내연녀와 ‘셋이 함께’ 살고 싶다는 남편

“나 버리지 마.. 그 여자를 네가 받아줘”.. 내연녀와 ‘셋이 함께’ 살고 싶다는 남편

내용과 관련 없는 이미지 / JTBC 부부의세계 (이하)

한 남성이 자신의 아내를 두고 ‘다른 여자’를 사랑하게 됐다며, 함께 살자는 제안과 함께 “나를 버리지 말아 줘”라고 말해 충격을 주고 있다.

해당 이야기를 전한 여성 A씨는 사랑하는 아이가 있는 만큼 “그럴 수 없다”라고 했다.

아이와 해외에 나가 있을 테니 남편에게 알아서 하라고 했다. A씨는 “그와 살아보고 아니다 싶으면 돌아와. 정말 운명이다 싶으면 둘이 평생 살아”라고 말했다.

하지만 남편은 아내에게 이해를 요구했다. 아이들에게 잘 하고, 아내와 내연녀 모두에게 동등하게 잘할 테니 자신의 마음을 받아달라고 호소했다.

남편은 “나를 버리지 말아줘. 그 여자를 네가 받아줘. 네가 안 받아주면 나는 둘 다 버릴 거야. 둘 중 한 명을 선택할 수 없어”라는 말을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당황하고 있다. 도대체 이게 가능한 사고방식이냐는 의문이 쏟아졌다. X소리, X친X 등의 상욕이 터져 나왔다.

한 누리꾼은 “드라마 부부의 세계 이태오도 ‘사랑에 빠진 게 죄는 아니잖아’라고 했을 뿐, 셋이 함께 살자고 안 했다”라며 “당장 이혼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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