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호 “아프리카TV판 ‘게이트’ 열릴 것” 예고에 ‘케이’가 해명한 이유는?

김인호 “아프리카TV판 ‘게이트’ 열릴 것” 예고에 ‘케이’가 해명한 이유는?

아프리카TV (이하)

아프리카 TV BJ 김인호가 곧 ‘아프리카 TV판 게이트’가 터질 것이라며 예고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인호는 “언젠간 터진다. 장담한다 3~6개월 정도 안에 터진다. ‘아프리카 게이트’라고 해가지고 X나 크게 터질거야”라고 선언했다.

그러면서 그는 “알아보니깐 수많은 사람들이 연루됐더라고. 이름값있는 사람들이 다 껴있던데 거기에”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김인호의 폭탄발언에 시청자들은 여러 추측들을 쏟아냈다. 특히 커뮤니티에서는 최근 ‘수트 코인’ 개발 소식을 알린 케이의 열혈 팬 수트가 많이 언급됐다.

수트는 아프리카 TV계 큰손으로 통하는 유명 시청자다. 키오스크 관련 사업가인 그는 최근 케이 방송에 출연해 ‘수트 코인’ 상장 소식을 밝혔다.

다만 몇몇 시청자는 수트 코인에 대해 사기가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같은 날(10일) 케이도 아프리카 TV 생방송을 통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케이는 김인호가 언급한 아프리카TV 게이트는 수트의 코인 상장과 전혀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케이는 아프리카 게이트에 대해 “한 BJ가 돈을 빌리고 변제하지 않은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미래 관련된 건 방금 전에도 미래랑 통화를 했다. 쉽게 정리하면 미래나 나나 어떤 BJ한테 돈 빌려줬는데 그 BJ가 상황 약속 날짜를 어기면 방송에서 우리도 얘기할 수 밖에 없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 BJ가 많이 빌렸지만 개개인에게 약속한 날짜가 있을텐데 나한테 약속한 날짜가 한 번 지났지만 내일 갚는다고 했다”라며 “내일까지 기다려보고 안 갚으면 말씀드리겠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케이는 시청자들에게 “괜히 추측성으로 일이 커지는 것 같다”라며 “며칠만 기다려 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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