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모르면 전기요금 폭탄 맞는다!” 경력 16년차 엔지니어가 공개한 ‘에어컨 요금 절약 꿀팁’ (영상)

“이거 모르면 전기요금 폭탄 맞는다!” 경력 16년차 엔지니어가 공개한 ‘에어컨 요금 절약 꿀팁’ (영상)

최근 나오는 인버터 형 에어컨에 경우 적정 온도에 도달하면 실외기 가동이 멈추는데, 정속형 에어컨에 경우 적정 온도에 도달하더라도 실외기가 계속 가동하기 때문에 누진세 적용이 들어가 전기 요금 폭탄을 맞게 된다.

에어컨을 사용하다 보면 간혹 전기 요금 폭탄에 맞을까 봐 1시간 간격으로 에어컨을 켰다 껐다 반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오히려 전기 요금 폭탄을 맞게 하는 방법이다. 인버터 형 에어컨에 경우 처음 가동 시 RPM을 강하게 돌렸다가, 적정온도가 되면 RPM 속도를 줄이는 방식인데, 전원을 켰다 껐다를 반복할 경우 RPM을 강하게 계속 돌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에어컨을 자주 켰다 껐다를 반복하는 것보다, 온도를 23도에서 26도 사이로 설정을 해놓고 계속 가동해 놓는 것이 오히려 전기 요금을 절약하게 된다.

대부분 많은 사람들이 전기 요금을 절약하기 위해서 찬바람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문을 하루 종일 닫아 놓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방법이며, 에어컨을 가동하기 전에 실내공기를 한 번 환기시켜주고 켜는 것이 에어컨 효율을 높인다.

따라서, 에어컨 가동 전 실내 공기를 어느 정도 환기시켜주고, 가동하는 것이 에어컨을 조금 더 효율성 있게 사용하는 방법이다.

보통 에어컨을 설치하면 거실의 문이나 창문 옆에 설치하는데, 여름철 뜨거워진 문이나 창문에서 냉기 손실이 가장 많이 일어난다. 이때, 암막 커튼을 쳐주고 에어컨을 사용하면, 냉방 효율도 좋고, 냉기 손실을 줄일 수 있다.

에어컨을 제습 모드로 사용하면 전기 요금이 덜 나온다는 말이 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며, 오히려 전기 요금이 더 나온다. 에어컨을 냉방으로 돌리든 제습으로 돌리든 실외기는 동일하게 가동하며, 제습 모드에서는 단지 찬 바람만 안 나오는 것이지, 전기 요금이 절감되는 효과는 없다.

평소 에어컨 필터 청소를 자주 해줘야 전기 요금이 절감될 수 있다고 한다. 필터에 먼지가 많이 껴 있을 경우 증발기에 증발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에어컨 효율을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따라서, 필터 청소는 주기적으로 하자.

사진출처 _ 유튜브 채널 (쓱싹)

[저작권자 ⓒ커플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YJ

Close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