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먹는 학살자들” 채식주의자, KFC 들어와 페인트 테러 (영상)

Tash Perterson 페이스북 갈무리

호주에서 극단적 채식주의자 모임의 행동이 눈쌀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최근 호주 멜버른 큐 지역의 KFC 매장에서는 채식주의자 모임 회원들이 급습하여 테러에 가까운 동물 학대 반대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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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채식주의자 모임 회원들은 피를 연상시키는 붉은색 페인트가 뿌려진 흰색 옷을 입고 확성기를 든 채 햄버거 매장 안으로 들어섰다. 확성기에서는 닭과 소의 비명 소리가 울려퍼졌다.

트위터 _ 한국에서도 유사한 사례가 있었다

이들 회원 중 한 명인 태시 피터슨(26)은 손님들에게 “당신들은 동물 대학살에 연루됐다”며 “채식주의자가 아닌 당신들은 동물 학대자”라고 외치기 시작했다. 과격한 시위가 계속되자, 현장에 있던 손님과 직원은 “단지 식사일 뿐”이라며 당황함과 불편한 기색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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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는 진행된 지 약 15분 만에 신고를 받은 경찰이 출동하면서 끝났다. 이들은 극단적 채식주의자 모임 회원이다. 이들은 고기는 물론 생선과 우유, 계란을 먹는 것조차 동물 학대로 규정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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