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는 애 하나니까 우리 애들 좀 입양해줘~” 역대급 민폐 동생 사연

“언니는 애 하나니까 우리 애들 좀 입양해줘~” 역대급 민폐 동생 사연

KBS JOY 썰바이벌 (이하)

자신의 아이을 입양하거나 키워달라는 무책임한 동생의 사연이 화제다.

이제 막 스무살이 된 A씨의 동생은 띠동갑의 남자와 혼전 임신으로 결혼을 하게 된다.

가족의 반대에도 울면서 결혼을 허락받은 동생의 남편은 경제 능력이 없는 사람이었고, 집안에서 매달 동생의 생활비를 대야 했다.

심지어 아이 키우는 것은 뒤 전. 동생은 아이를 돌보기보다는 밖으로 나돌아다니는 시간이 더 많았고, 와중에 둘째까지 가져 조카를 돌보는 것은 엄마의 몫이었다.

이후 동생의 남편은 바람을 피워 동생과 이혼하게 됐고, 한 부모 가장이 된 동생은 직업교육학원에 다니며 공부를 시작했다.

A 씨는 동생이 정신을 차린 것 같아 안심했지만, 동생은 학원에서 만난 남자와 눈이 맞아 또 한 번 임신을 하고 말았다.

동생은 그 남자와 결혼해야 한다고 말하며, “언니는 애 하나니까..우리 애들 입양하면 안 돼?”라며 말도 안 되는 요구를 수십번 씩 했다.

부모님은 그런 동새을 내치지 못하고 조카를 돌봐주고 있어 답답하다고 사연자는 전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가족들이 불쌍하다”, “무조건 부모랑도 연 끊어야 함”, “자기애를 입양해 달라니…”, “실제로 저런 사람들 있다..”, “어딜봐서 성인이 할 짓인가”, “가족들 진짜 착하다 저 정도면 그냥 손절 각인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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